가수 로이킴 이 배우 지예은의 결혼식 축가를 둘러싼 논란에 직접 해명했습니다. 축가를 약속하고도 거절한 사람처럼 비춰지는 상황이 억울했다는 것인데요. 로이킴은 실제로 축가를 약속한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김종국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짧은 예능 장면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면서 생긴 오해에 대해 솔직한 심경도 털어놨습니다. 로이킴, 지예은 축가 논란에 직접 해명 로이킴은 10월 30일 SNS 라이브 방송 에서 최근 불거진 축가 관련 이야기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 영상이 공개된 이후 축가와 관련된 기사와 쇼츠 콘텐츠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특히 자신이 축가를 약속했다가 지키지 않은 사람처럼 비춰지는 점이 아쉬웠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킴은 축가를 약속한 적이 없으며, 약속한 사람은 김종국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논란은 김종국 유튜브 '짐종국'에서 시작됐다 이번 논란의 시작은 10월 22일 공개된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 영상 이었습니다. 영상에서 로이킴은 축가 요청을 많이 받지만 이를 거절하는 과정에서 인간관계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김종국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 당시 로이킴이 지예은에게 축가를 해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 로이킴은 당시 상황을 바로 기억하지 못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시간이 맞고 축하하는 마음이 크다면 해주고 싶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지예은은 “국밥 먹을 때 해준다고 했다” 김종국은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지예은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받은 지예은은 과거 국밥을 먹을 때 로이킴이 축가를 해주겠다고 이야기한 것이 맞다고 주장했어요. 이어 로이킴이 축가를 하기 어렵다면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당시에는 왜 해주겠다고 했느냐는 취지로 서운함을 표현했습니다. 지예은의 재치 있는 말투와 로이킴의 난감한 반응이 어우러지면서...